수술을 할 수 있는 나이와 관련하여 고교 졸업 전 혹은 졸업 직후 이벤트성으로 많은 라식.라섹수술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드림안과에서는 졸업 후 빠르면 6개월 보통의 경우 1년 후 하도록 권유합니다.
그것도 그 기간 동안 시력의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술을 합니다.
고교시절 혹독한 수험준비로 눈을 혹사하기 때문에 시력이 안정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도근시의 경우 안내렌즈삽입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고도근시는 만 25세 이후에 수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도근시는 나이가 들어도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식.라섹수술에서 수술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안전성에는 각막의 구조와 각막두께가 중요합니다.
각막의구조와 두께는 각막지형도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드림안과에서는 각막지형도검사기 중 첨단장비인 Pentacam HR을 사용하며 국제적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수술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 잔여각막은 라식은 350마이크론(일반적으로 250-300) 라섹은 400마이크론(일반적으로 350)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여유있는 잔여각막을 남길 수 있을 때만 수술을 권유합니다.
수술 전 검사항목이 매우 많은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안전성에 관한 검사와 정확한 수술량에 대한 검사입니다.
드림안과에서는 원장이 직접 교정시력검사 및 검영법에 의한 확인 검사를 합니다.
산동 전, 산동 후, 수술 전 최소 3회 원장이 직접 확인검사를 하며 검사수치가 불안정할경우에는 여러차례 시력확인 검사를 시행하여 가장 정확한 수술량을 정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드림안과는 수술 후 관리도 수술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수술 후 1년 동안 주기적인 진료로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좋은 시력으로 안정이 되도록 노력하며 재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재교정을 해드립니다.(재교정 확률은 2-5%입니다)
1년 이후에도 시력의 변화를 느끼거나 안질환이 있으신 경우 병원을 방문해주시면 정밀검사를 통하여 수술한 눈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드립니다.
드림안과에서 수술하신 분은 평생고객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진료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병원을 믿고 선택해주셨기 때문입니다.